‘엘레쎄’, ‘엘리오티’와 협업 전개
2019-08-20황연희 기자 yuni@fi.co.kr
헬리티지와 유니크한 테크웨어의 만남


젯아이씨(대표 김홍)가 ‘엘레쎄’와 하이엔드 스트리트 캐주얼 ‘엘리오티(Ellioti)’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엘레쎄 X 엘리오티’ 협업은 195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60년 헤리티지 브랜드와 국내 신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의 만남으로 ‘엘레쎄’ 특유의 로고 플레이와 ‘엘리오티’의 유니크한 테크웨어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윈드재킷 1종, 후드티 2종, 티셔츠 3종, 팬츠 2종, 모자 1종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하이엔드 스트리트 캐주얼 ‘엘리오티(Ellioti)’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엘레쎄'

젯아이씨는 두 브랜드의 협업 상품 출시에 맞춰 ‘코드네임 유비쿼터스’라는 콘셉의 패션필름을 공개했다. 패션 필름은 기성사회에 저항하는 유스 컬처를 표현하고 있는데, 유비쿼터스라는 도시는 획일화된 스타일과 행동을 강요받는 가상공간으로 오늘날 개인의 취향과 다양성이 박탈된 기성사회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패션’이라는 주제로 비유해 풀어내고 있다.

협업 제품은 20일부터 ‘엘레쎄’ 공식 온라인스토어 및 무신사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27일부터 전국매장에서도 판매된다.

'엘레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무신사의 입점 브랜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신사 인기 브랜드 ‘엘레쎄’와 ‘엘리오티’의 차별화된 상품 및 마케팅으로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특히 단편영화 같은 감각적인 영상미의 패션필름을 통해 자유로운 유스 컬처 감성을 1525세대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코드네임 유비쿼터스’라는 콘셉의 패션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