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돔’ 디자인 스튜디오 공간으로 활용
2019-08-20황연희 기자 yuni@fi.co.kr
작업, 수납, 촬영 등 협업 활동의 허브 역할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개방형 오피스 공간을 마련한 '르돔'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세일즈랩 역할을 하는 ‘르돔’에 디자이너 브랜드를 위해 개방형 오피스 공간이 생긴다.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K패션오디션의 수혜 브랜드를 위해 신진 브랜드를 위한 개방형 오피스 공간을 마련한다.


위치적으로 동대문 DDP 뒤편에 위치한 ‘르돔’ 공간을 활용하여 동대문 원부자재-제조 스트림과의 연계성을 살린 스튜디오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쇼룸 내 유휴공간을 개방형 오피스로 탈바꿈시켜 공용 업무시설과 컨설팅 룸을 마련했으며 수납공간 및 촬영스튜디오, 휴식공간도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간단한 작업을 위한 공용 봉제장비도 마련하여 입주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현재 입주를 희망한 신진브랜드를 위주로 14개 수혜 브랜드에 공간 제공을 시작으로, 입주 브랜드 간 교류 및 외부업체와의 미팅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의 허브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의 세일즈 랩 역할을 유지하며 제작, 촬영, 휴식 공간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