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BAC센터 ‘야크돔’ 상시 오픈
2019-08-20서재필 기자 sjp@fi.co.kr
7개 어드벤처 시설 및 21개 테마 암벽 체험 프로그램 제공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블랙야크 알파인클럽센터 내 유소년 인공암벽체험 시설 ‘야크돔’을 일반인들에게 오픈하고 자유 체험과 강습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야크돔’은 아웃도어 복합문화공간 블랙야크 알파인클럽센터(이하 BAC센터) 내 유소년 전용 인공암벽체험 시설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5개 층 규모로 구성됐다.


블랙야크 알파인클럽센터


블랙야크는 이 곳에서 도레미 계단과 하늘징검다리, 그물망 건너기 등 7개의 탐험 어드벤처 시설과 21개 테마의 인공암벽 등반 코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유 체험 및 BAC 키즈클럽 놀이수업, 스포츠 클라이밍 등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유체험은 상주하고 있는 안전 요원과 함께, 강습 프로그램은 스포츠 클라이밍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고 자신의 신체 능력에 알맞은 체험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펜스 등 각종 안전 장비 구비 및 설치, 보호자들을 위한 BAC 센터 2층 카페 운영 등 다양한 공간 설계도 눈길을 끈다.


자유체험은 만 7세(신장 120cm 이상)부터 19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1인 체험 자유이용권,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동반이용권, 정기권, 단체이용권 등 이용 시간과 방법에 따라 원하는 이용권을 사전 예약 혹은 현장 구매해 사용하면 된다. BAC 키즈클럽 놀이수업과 스포츠 클라이밍 등 강습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월 단위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여름 방학 단기 프로그램에서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야크돔을 상시 오픈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했다”며 “암벽 체험을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 신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야크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크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블랙야크 알파인클럽센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C센터 내부에 조성된 유소년 인공암벽체험 시설 ‘야크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