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촌점, 스트리트 편집숍 ‘PEER' 오픈
2019-08-19황연희 기자 yuni@fi.co.kr
1020 영 세대의 스트리트 놀이터 표방
현대백화점이 신촌점 유플렉스에 오픈한 편집숍 'PEER'


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이 지난 15일 신촌점 유플렉스 지하 2층에 자체 편집숍인 `피어(PEER)`를 오픈했다. 기존에 ‘에이랜드’가 자리하고 있던 곳으로 두 달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자체 편집숍 중 최대 규모로 오픈했다.

‘피어’는 영업면적 793㎡ 규모로 밀레니얼 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창조적인 패션 편집숍을 표방한다. 약 70여개 패션 브랜드로 구성됐는데 이 중 ‘키르시’ ‘비바스튜디오’ ‘위캔더스’ ‘어텐션로우’ 등 약 40여개는 백화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외에도 슈즈, 백팩, 액세서리 브랜드도 입점해 있다.

‘피어’는 ‘MMIC' 등을 비롯해 입점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기획해 제품 차별화를 꾀했다.

또 편집숍 내에 바리스타 챔피언 김진규 대표가 운영하는 성수동 `멜로워` 카페도 유치해서 복합 공간으로 꾸몄다. 


70여개 패션, 잡화, 액세서리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