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광복절에 신규 오픈…1억3천만원 일매출
2019-08-19황연희 기자 yuni@fi.co.kr
지역 특성 반영한 인테리어와 프로모션 효과
8월 15일 오픈한 '탑텐' 아산 풍기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지난 8월 15일 오픈한 ‘탑텐(TOPTEN10)’ 신규 점포가 각각 1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신성통상은 광복절에 맞춰 ‘탑텐’의 교외형 매장으로 충주점, 아산점을 동시 오픈했다. 두 곳 모두 660㎡(2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오픈 전부터 온라인과 SNS를 통해 해당지역 소비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무엇보다 ‘탑텐’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모션과 인테리어 차별화도 한 몫했다는 평가다.
‘탑텐’ 교외형 매장 충주점과 아산점은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와 역사를 반영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충주점의 경우 한국 전통무예 ‘택견’을 형상화한 매장외관을 선보였고, 아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외가와 유년시절부터 무과 급제까지의 생활한 곳으로 실제 이순신 장군의 묘소가 있는 역사적 사실을 살려 충무공 이순신과 거북선 이미지로 매장 외관을 연출해 해당 지역만의 특화되고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탑텐’은 충주 연수점과 아산 풍기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여름 대표 아이템과 가을 신상 아이템을 전 품목 ‘1+1 프로모션’의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해 오픈 전부터 많은 손님이 몰렸다. 신규오픈 기념 전품목 1+1이벤트는 오는 18일(일)까지 진행된다.

충주 연수점은 한국 전통무예 ‘택견’을 형상화한 매장외관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