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플랜’, 헬싱키서 브랜드 위상 높여
2019-08-14황연희 기자 yuni@fi.co.kr
글로벌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로 차별화
'오픈 플랜'이 헬싱키 패션위크에 참여해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로 위상을 높였다


투데이브랜드(대표 이옥선)가 최근 헬싱키 패션위크에 참여해 '오픈 플랜'의 지속가능한 플랜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지속가능 패션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신규 여성복 '오픈 플랜(OPEN PLAN)'을 론칭했다. '오픈 플랜'은 자연
친화적인 원부자재를 사용해 자연 파괴를 최소화하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에서 시작한 서스테이너블 패션 브랜드다. 지난 7월 말 개최된 헬싱키 패션위크 2019는 전세계에서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 20개사가 참가해 헬싱키의 곳곳에서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행사였다.

'오픈 플랜'은 '땅의 의도'라는 주제로 디자이너의 제주 가족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패션 아이템으로 표현했다. 오가닉 코튼, 천연 소재나 천연 염색, 식물성의 너트 단추 등으로 친환경 요소를 강조했고 공정한 거래, 지역 생산, 기부 활동 등의 사회적 활동을 더해 패션 브랜드의 선순환 구조를 추구했다.

'오픈 플랜'은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IMPACT X Who's Next Paris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IMPACT관은 후즈넥스 파리가 올해 처음으로 구성한 지속가능한 패션 전문 테마관이다.


헬싱키 패션위크에 참여한 '오픈 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