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3인방 ‘크‧샤‧하’ 광복절에 쏜다
2019-08-14서재필 기자 sjp@fi.co.kr
여성복 3개 브랜드 공동 8개 특별상품 1만 5000원에 판매


패션그룹형지가 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크(크로커다일레이디), 샤(샤트렌), 하(올리비아하슬러) 등 3개 브랜드 공동 캠페인 ‘대한패션만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옷 구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해 온 패션그룹형지가 국가적인 기념일에 동참하고 고객들과 함께 의미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3.1운동 100주년이었던 지난 3월 진행한 가격 독립 이벤트에 이은 두 번째다.


먼저 형지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브랜드별 8가지 특별상품을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오는 19일까지 3개 브랜드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브랜드별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올 여름 시즌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올리비아하슬러’는 일찌감치 가을 옷 준비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가을 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샤트렌’은 18일까지 겨울 신상품 ‘구스 경량베스트’ 구매 고객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광복절 당일 3개 브랜드를 합친 전국 1000여개 매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패션그룹형지는 ‘크로커다일레이디’ 등 국민 여성복 브랜드를 좋은 품질, 뛰어난 스타일,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제안해 대한민국 여성들의 패션 고민을 해결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그 결과 여성복을 연간 1000만 장 이상씩 생산 판매하는 등 30~60세대 여성 절반이 형지의 고객”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여성복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옷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그룹형지에서 ‘대한패션만세’ 캠페인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