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만 내다 큰 코 다친다…샌들도 안전이 최우선
2019-08-14서재필 기자 sjp@fi.co.kr
‘네파’ 여름용 기능성 아웃도어 샌들 3종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나는 피서객들의 야외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아웃도어 샌들 3종을 출시했다. 남녀 공용 ‘스칼로’, 남성 전용 ‘테아노’ 그리고 여성 전용 ‘베로나’로 구성된 샌들 3종은 실용성은 물론 액티브한 아웃도어룩 스타일링에도 제격이다. 바닥이 고르지 못하고 물 속의 돌이 뽀죡하거나 미끄러울 수 있어 안전을 위해서는 신발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맨 위부터) 계곡 산행에 좋은 ‘스칼로’ 샌들, 남성용 ‘테아노’ 샌들, 여성용 ‘베로나’ 샌들


먼저 ‘스칼로’는 계곡 산행에 최적화된 기능성 신발이다. 일반 샌들과 달리 앞 부분에 발가락을 보호할 수 있는 압코 보호 고무창을 적용해 계곡 트레킹 등 변화무쌍한 지형에 대응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퀵레이스 시스템을 적용, 벗기 편할뿐 아니라 미끄러울 수 있는 바닥에 대비, 논슬립 아웃솔을 장착해 보다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또 샌들이 젖거나 물이 찰 경우 빠르게 바깥으로 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설계해 빠른 건조가 가능하며 여름철 아웃도어 샌들로서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췄다(14만 9000원).


코 막힌 샌들 보다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남성 전용 ‘테아노’ 샌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벨크로 타입 디자인으로 사이즈 조절이 용이하며 착화가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발과 직접 닿는 안감 부분에 들어간 부드럽고 신축성 좋은 네오플랜 소재는 우수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미끄럼 방지 아웃솔과 미드솔의 쿠셔닝을 강화돼 휴가철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10만 9000원).


여성 전용 샌들 ‘베로나’는 탄성이 좋은 밴드 타입 디자인으로 발등을 편안하게 잡아주고, 전체적으로 밀착감을 높여줘 일반적인 아웃도어 샌들의 투박함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미끄럼 방지는 물론 접지력이 좋은 아웃도어용 아웃솔과 쿠셔닝이 좋은 미드솔이 들어가 있으며, 심플한 디자인과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화이트/블랙, 화이트/레드 컬러로 출시돼 활용성이 좋다(8만 9000원).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여름철 휴가지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나 야외활동을 즐기려면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잘 챙기는 것이 좋다”며 “네파의 아웃도어 샌들 3종은 기능적인 특성에 휴가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발랄한 디자인까지 겸비해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나는 피서객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