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모온도’ 중국에 첫 리테일 스토어 오픈
2019-08-13이은수 기자 les@fi.co.kr
신천지 아트몰 K11에 선봬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세이모온도(대표 사현진, 강수연)가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K11 쇼핑몰에 첫 단독 리테일 스토어를 오픈했다.


‘세이모온도’는 장미 가방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로 2013년 론칭 이후 중국 내 셀러브리티들에게 인기를 한몸에 받으며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았다. 따라서 2014년 중국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이후 티몰, 샤오홍슈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개해 나갔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최근 상하이 핫플레이스 신천지에 위치한 쇼핑과 아트가 접목된 K11 쇼핑몰에 단독 스토어를 오픈,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냈다.


론칭 첫날 중국 유명 연예인을 비롯 왕홍, 바이어 등 60여명이 참석해 론칭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강수연 세이모온도 대표는 “'세이모온도'의 첫 오프라인 스토어를 K11에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중국 내 전개를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