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업계 비수기 해결사 '쿨링 아이템' 뜬다
2019-08-13서재필 기자 sjp@fi.co.kr
‘네파’ 냉감 폴로티셔츠로 여름철 매출 견인


더위를 이겨내는 스마트한 쿨링 아이템이 아웃도어 업계의 비수기인 여름철 매출을 견인하는 효자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네파’는 폴로티셔츠 ‘냉감’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표방하며 이번시즌 ‘썸머폴로’라는 프레도 폴로티셔츠를 출시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기존 면 소재 중심의 폴로티셔츠 단점을 냉감 기능성 소재로 보완한 제품으로, 흡한속건 방식으로 반영구적인 쿨링효과를 내는 제품이다.


전년 동기대비 두 배 이상 더 팔린데다 익스트림, 마운티니어링 등 네파의 다른 라인업 내 폴로티셔츠 매출까지 견인하는 등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쉬 소재를 사용한 베이직한 파비오 폴로티셔츠 역시 땀 배출이 용이하고시원하면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정동혁 마케팅본부 전무는 “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감 폴로티셔츠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한 것이 주효했다”며 “올 여름 프레도 시리즈를 비롯한 폴로티셔츠 그룹의 매출 신장세가 보여주듯 갈수록 스마트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하는 쿨링 아이템이 여름철 비수기 대체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파’의 썸머 폴로티셔츠가 아웃도어의 여름 비수기 대체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매출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