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2019-08-12서재필 기자 sjp@fi.co.kr
‘칸코’ 리뉴얼 및 ‘퍼즈서울’ 흡수… 9월 본격 전개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사세 확장에 나선다.


레이어는 '라이풀'을 시작으로 2015년 'LMC' 지난해 '칸코'까지 현재 3개의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올해 FW 시즌부터는 '칸코'를 여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퍼즈서울'을 자사 브랜드로 흡수했다. 


'칸코'


'라이풀'과 'LMC'의 서브라인으로 시작한 '칸코'는 로고플레이와 앵무새 심볼로 102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지난해부터 단독 브랜드로 전개했다. 이번 2019 추동시즌부터 시장 조사를 걸쳐 대중적으로 인기를 끄는 디자인의 제품 중심으로 선보여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퍼즈서울'는 2016년 론칭 이후 연예인 협찬과 '디키즈'와의 협업으로 인지도를 쌓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신찬호 대표는 이 브랜드의 강점인 로고플레이와 트랙팬츠 라인에서 'LMC'와의 협업 가능성을 보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협업 라인을 기획할 계획이다.


김대현 레이어 MD팀장은 "'칸코' 리뉴얼과 '퍼즈서울' 합류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라며 "레이어 내 브랜드들의 매출 볼륨을 확대하는 것이 아닌 각 브랜드의 성격에 맞게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퍼즈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