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너클’ 한 여름 더위 날릴 이색 팝업스토어
2019-08-12황연희 기자 yuni@fi.co.kr
무스너클 벙커로 한 달간 운영
'무스너클'의 팝업스토어 '무스너클 벙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이 한 여름 이색 팝업스토어를 오픈,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타럭스(대표 박상배)는 지난 8월 7일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무스너클 벙커’를 오픈했다.

‘무스너클 벙커’는 ‘무스너클’의 팝업스토어로 한 달 동안 추동 신상품을 소개하고 선주문을 받고 있다. 패션 브랜드들이 역시즌 마케팅으로 겨울 다운 신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것은 이색적이다.

‘무스너클 벙커’ 팝업스토어는 지하벙커 탈출기라는 방탈출 컨셉으로 꾸며져 각 섹션마다 미션을 수행하면 비밀번호 힌트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완성하면 선물과 함께 벙커를 탈출할 수 있다. 고객들이 이색적인 체험을 즐기면서 ‘무스너클’의 신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팝업스토어의 포인트.

방탈출 컨셉으로 꾸며져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무스너클 벙커’ 팝업스토어에는 베스트 셀러 모델인 스틸링 파카가 전시되어 있으며 프리오더가 가능하다. 또 이번 겨울 시즌에는 다양한 길이, 디자인의 패딩류가 출시될 예정으로 자수, 패치워크 등의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도 포함됐다. 또 한국 시장에만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선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숏패딩도 있다.

‘무스너클 벙커’는 9월 8일까지 한 달 동안 운영된다.
 
극한의 추위를 극복할 수 있는 화이트 숏 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