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스포츠’ 러닝 & 피트니스에 집중
2019-08-12서재필 기자 sjp@fi.co.kr
올 F/W부터 러닝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 변신


LF(대표 오규식)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2019 F/W 시즌을 맞아 '에너제틱 시티(ENERGETIC CITY)' 콘셉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하고 러닝 전문 브랜드로 변신했다.


올해로 론칭 3년차를 맞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올 가을 시즌부터 스포츠룩을 강화하면서 기능성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용 아이템 비중을 크게 늘려 러닝과 피트니스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면서 통기성, 스트레치성이 뛰어나 런닝 등 스포츠 활동에 특화된 3D 맵핑 집업 점퍼 및 하이브리드 티셔츠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폴리진 가공으로 소취기능을 강화해 스포츠 활동 시 흐르는 땀에 구애 받지 않고 쾌적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올 F/W시즌을 기해 러닝 & 피트니스 전문 브랜드로 거듭난다


또 겨울 시즌 메인 아이템인 다운류는 3M 신슐레이터를 적용, 땀이 나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프레시히트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퍼포먼스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포츠룩 위주로 선보여온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올 F/W시즌부터 러닝 & 피트니스 중심의 기능성이 돋보이는 스포츠 에센셜 라인을 새롭게 출시, 전문 스포츠웨어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 


스포츠부문장 손광익 상무는 "이번 시즌부터 퍼포먼스 라인을 강화해 시티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기능성 아이템 비중을 늘려 전문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러닝과 피트니스에 집중하는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의 스타 마케팅 일변도에서 벗어나 오는 9월 개장하는 하얏트의 부티크 호텔인 안다즈 호텔 피트니스와의 협업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전문 스포츠웨어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