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코퍼레이션 모터사이클 원단 13억원 공급

2006-03-22  

극세사 개발업체인 은성코퍼레이션(대표 이영규)은 모터사이클용 기능복 생산업체인 기도산업과 13억원 규모의 「아쿠아트랜스」 원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은성은 앞으로 3년 간 35만 2천400여 야드의 아쿠아트랜스 원단을 공급하게 된다.

은성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은성코퍼레이션은 모터사이클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 소재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쿠아트랜스」는 두 종류 이상의 특수사를 결합한 다중직 구조로 설계한 제품이다. 공극이 큰 쪽에서 작은 쪽으로 수분을 배출하는 모세관 현상을 이용해 땀을 쉽게 발산시키는 고기능성 스포츠 소재로 국내 및 미국 특허를 획득했으며, 독일 특허도 출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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