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키즈’ 초대박 가성비 전략
2019-08-15황연희 기자 yuni@fi.co.kr
평균 판매가 1~2만원대… 품질은 UP, UP!


'폴햄키즈'가 단독 브랜드 전개 2년 만에 250억원 매출 볼륨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폴햄'의 브랜드 파워가 있었기에 용이했으나 무엇보다 가격 경쟁력을 브랜드의 강점으로 적극 어필했기 때문이다.



'폴햄키즈'는 에이션패션의 모기업 신성통상의 글로벌 소싱 파워를 바탕으로 론칭 첫 시즌부터 가성비 전략을 펼쳤다. 1년 앞선 선기획 시스템과 자사 브랜드와의 원부자재 통합 소싱, 글로벌 생산지를 활용한 생산 공임 절감 등의 전략을 통해 타 브랜드 대비 월등히 낮은 가격 정책을 구사했다.


단지 판매 가격이 낮은 것이 아니라 원부자재 퀄리티는 지속적으로 높이면서 진정한 가성비 전략을 완성한 것. 티셔츠는 시즌 세일 진행 시 9000~1만 5000원대고 셔츠는 2만9900원으로 경쟁사 대비 가장 낮다. 평균적으로 1만원 정도 낮게 책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