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인천 스퀘어원에 단독 매장 오픈
2019-08-08 서재필 기자 sjp@fi.co.kr
신상 및 인기 제품 구성해 소비자 만날 것
배럴즈(대표 윤형석)에서 전개하는 '커버낫'이 지난 7일 인천 스퀘어원에 12번째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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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인천 스퀘어원점은 신상품 및 다양한 인기 제품들로 구성한 인천 지역 플래그십스토어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 스퀘어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C로고 에코백을 제작해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100명에게 증정한다. 더불어 매장을 방문해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커버낫' 에어팟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노지윤 배럴즈 영업팀장은 "최근 전 오프라인 매장에서 월평균 매출이 1억원대를 돌파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어, 올해 목표 매출 볼륨 500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프라인에서 고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전담 VMD팀을 구성하고 수퍼바이저 채용을 늘리는 등 매장 관리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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