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硏, 中 성화성 한국관 입점
2019-07-11유평화 기자 yph@fi.co.kr
대구 지역 디자이너 브랜드 11개 입점 예정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대구시와 지역 패션디자이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상하이에 위치한 성화성 한국관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관계자들이 성화성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국 패션 중심 도시인 상하이 취푸루 도매상권에 위치한 성화성 한국관은 한국 패션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형 쇼핑몰이다. 또한 한국 브랜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시와 성화성그룹의 MOU 체결을 계기로 지역패션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해 패션업계 성장을 견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역 디자이너 브랜드 11개가 입점해 중국 시장 수요에 맞게 개발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매장은 오는 9월 오픈 예정이다.


한편 대구 패션 디자이너의 해외진출을 위한 성공 비즈니스 모델이자 성화성 한국관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성화성 한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