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람어패럴(대표 김국회)의 월마트 거래가 전월 대비 50%이상 신장했다. 이 같은 결과는 중국 칭다오 공장을 통하여 설비확충과 봉제기술을 꾸준히 높인 결과다.
이처럼 중국 칭다오 공장은 봉제 공장 안에 염색, 편직 시설 등을 확충하여 디테일한 부분까지 일괄 서비스가 가능하며, 이 같은 변화로 캐주얼 브랜드 대신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와 신규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숲」「비키」「나이스크랍」「콕스」등이 올해 신규로 거래하게 된 브랜드로서, 올 매출액은 예상보다 12% 늘어난 45억.
한편 하람어패럴은 생산시설을 국내와 중국 칭다오로 이원화시켰다. 국내 생산은 리오더, 스팟생산 등과 같은 상품과 디테일이 많은 여성 기획 상품 위주로 자체공장에서 월 1만장을 생산하고 있다. 중국 칭다오 공장은 월마트와 국내 기획물량, 일본제품까지 비수기 없이 완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 같은 성장 원동력은 하람어패럴이 원사를 생지 상태로 구입하여 염색, 편직, 봉제 등의 일괄공정과 소재, 디자인 기획능력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현재 칭다오에는 하람어패럴의 현지 소싱 전담 부서를 두어 생산관리와 소재 디자인 기획을 강화하고 있다. 칭다오에서는 여성라인을 위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아이템은 스커트, 티셔츠, 팬츠 등으로 다이마루를 이용한 제품이다.
칭다오에는 하람어패럴의 현지 소싱 전담 부서를 두어 생산관리와 소재 디자인 기획을 강화하고 있다. 김국회 사장은 “그동안 칭다오 공장에 시설확충과 봉제 인력안정을 꾀하였으며, 동시에 소재 개발, 디자인 개발 등에 투자를 늘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