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X 소녀나라’ COOL 레깅스 출시
2019-06-27서재필 기자 sjp@fi.co.kr
레깅스 수요 증가 추세 맞춰 프로젝트 협업


SNS 쇼핑 플랫폼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10대 여성 쇼핑몰 '소녀나라'와 함께 여름철 레깅스 4종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스타일쉐어가 인기 소호 채널들과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는 프로젝트 '웨얼즈'의 일환이다. 각 채널들이 주력하고 있는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스타일쉐어가 '소녀나라'와 협업해 레깅스 4종을 출시했다.


스타일쉐어와 소녀나라가 협업한 '웨얼즈'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은 '아츄 레깅스'다. 여름 시즌에 맞춰 냉감 소재로 제작된 것은 물론 올해 트렌드를 반영해 숏레깅스까지 4종으로 구성됐다. 자외선 차단율이 높은 폴리에스터르 원단에 스판덱스 5%를 포함해 탄력감을 자랑하며, 허리 밴딩 폭을 넓혀 허리와 복부 라인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희정 스타일쉐어 커머스 팀장은 "6월 기준 스타일쉐어 내 레깅스 검색량이 전년대비 821% 증가했다. 이는 레깅스가 단순 운동복이 아닌 일상복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늘어났음을 의미한다"라며 "소녀나라가 선보인 사용자 맞춤 기장 레깅스가 10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서로 비슷한 연령대의 소비층을 공유하고 있어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타일쉐어는 다양한 소호 채널과 협업을 통해 사용자 니즈에 맞는 콘텐츠 및 자체 기획 상품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