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롭’ 아쿠아랜더-젠, 물· 육지 모두 OK!
2019-06-26황연희 기자 yuni@fi.co.kr
독일 ISPO 신발 부문 최우수상작 ‘아쿠아랜더’의 보급형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이 '밸롭' 수륙양용 물갈퀴 아쿠아슈즈의 보급형 모델인 '아쿠아랜더 젠'을 출시해 매스마켓을 공략한다.

'밸롭' 아쿠아랜더는 지난해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인 독일 ISPO 신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여한 기능성 제품이다. 아쿠아슈즈의 앞 부분에 물갈퀴 디자인을 적용해 물 속에서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육지에서도 착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밸롭' 수륙양용 아쿠아 슈즈 아쿠아랜더의 보급형 모델 '아쿠아랜더-젠'


'밸롭' 아쿠아랜더 젠은 기존 아쿠아랜더의 특성을 살리면서 가격대를 낮춰 보급형 모델로 개발한 것. 내마모성과 반발탄성이 우수한 NBR(Nitrile-butadiene rubber) 재질로 제작됐으며 수영자가 최적의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체역학적으로 설계된 인젝션몰드(사출금형) 방식으로 생산된 아쿠아 슈즈다.

수영, 서핑, 스노쿨링, 패들링(SUP)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 활동과 물놀이에서 사용자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가벼운 산책, 모래나 바위가 많은 지형에서 걸을 때 산호초나 성게, 바위 등 위험요소에서 발을 보호해 주며 미니멀한 발가락 앞쪽 물갈퀴가 보행 시 전혀 바닥에 끌리지 않으며, 바깥쪽의 고무 밑창이 충분한 마찰력을 제공하여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수중 활동으로 인해 발이 차가워지는 것을 방지하고, 뜨거운 해변에서 발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장점.
'아쿠아랜더 젠'은 오는 7월 25일 정식 출시 예정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3개국에서 동시 출시한다.




한편 '밸롭'은 이번 시즌 유통망을 확대하며 볼륨을 키우고 있다.


기존 신세계 센텀시티점, 의정부점, 광주점, NC 송파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에 지난 5월 대구신세계, 신세계 경기점, 강남점, 영등포점에 정규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 롯데 전주점, 창원점, 롯데몰 진주점, 현대 중동점 등에는 시즌 팝업 매장을 오픈하는 등 매장 수를 35개로 늘렸다. 이달 말에는 NC 창원점, AK 수원점,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롯데 포항점에 입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