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 진출 사업설명회 큰 관심
2019-06-26유평화 기자 yph@fi.co.kr
서울패션섬유봉제協, 의류봉제소공인 해외 진출 교두보 지원 사업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대표 노양호)는 베트남 하노이 소재 현지법인 K-mall(법인장 박대호)과 공동으로 지난 20일 성북구 의류봉제소공인 공동전시장에서 ‘베트남 K-패션 온라인 쇼핑몰 진출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소공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노양호 대표와 박대호 현지법인장, 김제경 총괄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서울 성북구 관내 의류봉제소공인 공동전시장에서 열렸으며, ‘쟁이’ 등 12개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의류제조 소공인의 해외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지난해 베트남 현지에서 실시된 K-패션 트레이드쇼의 후속조치다. 현재 자사브랜드 또는 공동브랜드(URZ 등)를 보유하고 의류 도소매 유통을 하고 있거나 예정인 업체 중 베트남 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업체에게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K-mall)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것.

사업 내용은 국내에서 유통 중인 제품의 컨텐츠(사진, 제품설명)를 K-mall에 제공하면 현지에서 베트남어로 번역, KMS(웹사이트)에 업로드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B2C 또는 B2B 형태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이다. K-mall을 운영하는 업체는 배트남 현지에서 한국 패션 제품을 유통하는 전문업체로 국제물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경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총괄본부장은 “국내 의류봉제 소공인들의 베트남 진출을 돕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 사업”이라며 “국내 온/오프라인에서 자사 제품을 유통, 판매 중인 소공인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사업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