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크라운’ 면세점 진출 본격화
2019-06-27서재필 기자 sjp@fi.co.kr
롯데면세점 부산 및 온라인 입점… 7월 중 본점도


RMTC(대표 김민성, 이세윤)에서 전개하는 '로맨틱크라운'이 롯데면세점 부산점과 롯데온라인면세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부산점에 위치한 '로맨틱크라운' 매장


'로맨틱크라운'은 올해 초부터 해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채널로 면세점을 입점을 추진했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10일 롯데면세점 부산점과 롯데온라인면세점에 동시 입점했으며, 오는 7월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 입점도 확정했다.


'로맨틱크라운'은 현재 중국 i.t 25개 매장에 입점해 홀세일로 지난해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18일 중국 618 행사에도 티몰 측의 제안으로 참가해 알짜매출을 올리는 등 해외에서도 순항 중이다.


김욱연 '로맨틱크라운' MD 과장은 "새로운 채널 확보를 위해 면세점을 고려해왔다"라며 "면세점 입점을 통해 채널 다양화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을 위한 쇼룸 역할과 글로벌 인지도 강화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맨틱크라운' 롯데인터넷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