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밴딩 팬츠-반소매’로 편안하게
2019-06-26서재필 기자 sjp@fi.co.kr
밴딩 팬츠 1, 2위 차지, 반소매티셔츠 인기도 꾸준


올여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밴딩 팬츠와 반소매 티셔츠가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6월 3주 무신사 판매랭킹 1위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라이트웨이트 테이퍼드 밴딩 클롭 슬랙스가 차지했다. 그 뒤를 잇는 아이템은 지난주에서 3계단 상승한 '어커버'의 린넨 9부 밴딩 팬츠다. '그루브라임'의 베이직 하프 팬츠 역시 5계단 뛰어 넘어 4위에 위치했다.


반소매 티셔츠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스토크 오버핏 반소매 티셔츠의 활약이 눈부시다. 터줏대감들을 밀어내고 신규 진입과 동시에 3위에 올랐다. '비바스튜디오'는 티셔츠 맛집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뉴로케이션 반소매 티셔츠 IS 화이트 역시 새롭게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도 네온 옐로 컬러 7위, 블랙 컬러 10위에 안착했다.


신규 아이템 중에서는 '세븐셀라'의 이지밴딩 조거 카고 슬랙스가 6위로 새롭게 등장했다. '노스페이스'의 빅샷 백팩과 '디스이즈네버댓' T-로고 티셔츠는 여전히 8, 9위로 순위권을 지켰다.


김하은 무신사 에디터는 "이번주 랭킹은 신규 아이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풍성하게 차트를 장식했다"라며 "캐주얼 아이템들의 활약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온 옐로 컬러 역시 트렌드 컬러임을 증명하듯 순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