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 백 브랜드 ‘슈퍼피스’ 론칭
2019-06-25이은수 기자 les@fi.co.kr
원하는 대로 연출 가능…토트백, 보스턴백, 노트북 가방까지


커스터마이징 백 브랜드 '슈퍼피스'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원(worn)'을 전개하는 알비엘코리아(대표 이현규)에서 커스터마이징 가방 브랜드 ’슈퍼피스‘를 론칭했다.


이 회사는 조립으로 가방의 형태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는 블록 형태의 수화물에서 착안, 지난 3년 가까이 제품 개발에 집중,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 


‘슈퍼피스’는 네이밍에서도 볼 수 있듯이 블록을 이용해 원하는 대로 가방의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에 선보인 첫 번째 컬렉션은 커스터마이징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들로 구성된 세 가지의 패키지를 출시, 어떤 스타일이나 쉽게 어울리는 토트백, 장거리 이동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보스턴 백, 비즈니스에 필요한 노트북 백 등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유통은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최근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준비 중이다. 가격은 3개의 가방을 조립할 수 있는 패키지가 10만원 초반, 6개의 가방을 조립할 수 있는 패키지가 20만원 중반에 판매된다.


한편 이 회사는 사회적기업인 크레프터유니온과 연계해 지역 제조업체들과의 공동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첫 시즌 상품의 판매수익금중 일부는 지역 자활 업체에 기부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