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로 가는 ‘데무’ 파리를 사로잡다
2019-06-25유평화 기자 yph@fi.co.kr
지난 3월 이어 마레지구 현지 쇼룸 행사 성료


박춘무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데무'가 파리 중심가인 마레지구에서 현지 쇼룸 행사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데무' 파리 마레지구 현지 쇼룸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데무'는 매 시즌 모던하고 아방가르드 한 스타일의 제품들을 출시하며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대미술가 백승우 작가와 협업 제품을 출시하며 패션과 아트의 경계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리미티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파리 현지에서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데무'의 파리 마레지구 쇼룸은 지난 3월 쇼룸에 이어 독창적인 감각과 가치를 담은 여러 국내 브랜드의 특별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캔버스백을 전개하는 디제이 캔디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레이올데이', 세계 최초의 친환경 니트 플리츠백을 선보이는 에코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 등 다양한 제품을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데무' 파리 마레지구 현지 쇼룸 내부 모습


한편 이 날 파리 현지에서 '데무'와 쇼룸 행사를 진행한 언타이틀닷은 차별화된 컨셉과 철학을 가진 국내외 브랜드 편집 스토어이자 쇼룸으로, 2019 F/W시즌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국내 편집 매장으는 최초로 국내 브랜드들과 해외에서 쇼룸을 진행한 첫 번째 사례가 된 바 있다.


최윤모 '데무' 이사는 "지난 3월에 이어 또 한번 파리 현지 쇼룸을 오픈하게 됐다. 앞으로도 차별성 있는 국내외 브랜드들을 발굴해 그들과 함께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