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노보와 협업...‘네파’의 미래를 보여주다
2019-06-25유평화 기자 yph@fi.co.kr
1020세대 겨냥 어글리슈즈, 그래픽 티, 에코백 등 선보여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밀레니얼 세대 대표 비주얼 아티스트 노보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호프 네파'라는 주제 아래 한정 수량 공개된 이번 협업 제품은 세련된 감성을 선호하는 1020 세대들의 니즈에 맞춰 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은 다양한 스타일에 쉽게 매칭할 수 있는 어글리 슈즈, 그래픽 티셔츠, 에코백으로 구성됐다.


'네파 X 노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화보 컷


먼저 어글리 슈즈는 노보가 작업한 레터링이 제품 곳곳에 새겨져 멋스러움을 한껏 높였다. 또한 이탈리아 비브람사의 아웃솔을 사용해 접지력을 향상시키고 쿠션 유지력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냄새를 효과적으로 방출하는 오솔라이트 인솔을 통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으로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어글리 슈즈 구매자에게는 노보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특징인 에코백이 선물로 제공된다.


'네파 X 노보' 콜라보레이션 어글리 슈즈


8가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된 그래픽 티셔츠의 경우 자유를 상징하는 종이 비행기와 색연필과 크레파스로 작업한 듯한 발랄한 느낌의 레터링 등이 새겨졌다. 익숙한 것들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노보의 의도에 맞게 생활 속에서 익숙한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인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젠을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제품 모든 디자인에 들어가는 노보의 시그니처 눈 세 개 스마일은 우리가 가진 두 개의 눈에 다양성을 보는 눈을 하나 더 가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네파'와 노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다양성을 보고 자유롭게 생각하면서 희망을 향해 달려 그 닻을 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네파'는 이번 컬렉션 공개와 동시에 1020 세대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스토어 중 하나인 무신사와 함께한 감각적인 화보와 영상도 공개했다. 친구들끼리 떠난 여행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밝은 에너지를 담은듯한 화보는 보는 이의 마음까지 시원함을 전달해 '네파'와 노보가 말하고자 하는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잘 담아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네파' 온라인몰 및 무신사를 통해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