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미혼 양육모 자립 지원 앞장선다
2019-06-24유평화 기자 yph@fi.co.kr
동방사회복지회와 사회공헌활동 MOU 체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와 미혼 양육모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한경애(오른쪽) 코오롱FnC 전무와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 회장이 미혼 양육모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으로 입양이 의뢰된 아동들에게 입양 가정을 찾아주고 있다. 이외에도 양육을 선택한 미혼 양육모 자립을 위한 취업 및 창업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대상으로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래코드'는 지난 20일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미혼 양육모의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물론, 동방사회복지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래코드'는 브랜드 론칭부터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성장해왔다. 장애인과의 협업을 통해 재고 해체 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새터민, 난민 등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래코드' 명동 성당 나눔의 공간에서 한부모(싱글맘)에게 업사이클링 공방 강사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고 이것을 계기로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래코드' 총괄 한경애 전무는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CSR 활동은 '래코드'를 지지하고 있는 한 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CSR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