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30주년...어반자카파 '기분좋은날' 음원 공개
2019-06-24유평화 기자 yph@fi.co.kr
월간 윤종신과 '이제 서른' 프로젝트 마지막 음원 대미 장식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철규)이 '빈폴'의 '이제 서른' 프로젝트 마지막 뮤지션으로 어반자카파의 '기분 좋은날' 음원을 공개했다.


올해 '빈폴'은 론칭 30주년을 맞아 세대를 초월하는 소통을 기대하며 프로듀서 윤종신과 함께 음악을 소재로 한 '이제 서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캠페인 마지막 주자로 어반자카파를 선택해 마지막 음원을 출시했다.


'빈폴'의 '이제 서른' 프로젝트


어반자카파는 지난 1989년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김완선의 기분 좋은 날을 뉴트로풍으로 풀어냈다. 윤종신의 프로듀싱과 함께 발랄하고 신나는 리듬감은 유지하면서 특유의 감성을 담아 2019년의 기분 좋은 날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또한 음원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 등 콘텐츠를 통해 '빈폴'의 30주년 체크 및 로고가 반영된 의류와 슬링백, 토트백 등 액세서리 조합을 통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빈폴'은 이번 음원 공개를 마지막으로 내달 28일 잠실 체육관에서 윤종신, 장범준, 태연, 어반자카파 등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과 콘서트를 열어 '이제 서른'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조현아 어반자카파 멤버는 "시대를 앞서나간 김완선 선배의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어반자카파만의 감성을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이번 프로젝트 참여는 어반자카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제 서른' 프로젝트의 마지막 뮤지션 어반자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