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트렌디함 돋보이는 레인부츠 출시
2019-06-24 유평화 기자 yph@fi.co.kr
감각적인 컬러감과 과일향 담은 제품 선보여
TBA코리아(대표 벤자민 페드릭커)에서 공식 수입하는 '멜리사'가 감각적인 컬러와 스타일의 레인부츠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인부츠 컬렉션은 블랙컬러의 모노톤 스타일부터 3가지 컬러가 믹스된 비비드한 스타일로 출시되어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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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허받은 멜플렉스 소재를 사용해 착화감이 뛰어나며 젤리슈즈마다 특유의 과일 향을 담아 눅눅함이 느껴지는 장마철에도 상쾌하게 신을 수 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투박하지 않고 깔끔한 실루엣이 돋보일 뿐만 아니라 착용 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으로 기능성을 더했다.
레인부츠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젤리 슈즈와 유니크한 젤리 백을 출시했다.
레트로 무드를 나타내는 핸드메이드 기법과 니트 직조감의 텍스처 표현이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 힙스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글리 슈즈, 기하학적인 라운드 모양의 메탈릭 컬러 숄더백 등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제품들 모두 방수기능과 통기성이 뛰어나 보관과 관리가 편해 장마철에 활용하기 제격이다.
또한 '멜리사'의 키즈라인 '미니멜리사'에서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레인부츠와 젤리 슈즈를 출시해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유통은 프리미엄 여성슈즈 셀렉샵 위즈솔을 비롯해 '미니멜리사'의 제품은 키즈 셀렉샵 토박스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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