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한국오픈서 축제같은 골프 즐거움 선사
2019-06-21유평화 기자 yph@fi.co.kr
제62회 코오롱 한국오픈 성료...다양한 현장 이벤트 눈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WAAC)'이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 선수권대회에서 골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왼쪽부터) 우정힐스 7번홀에서 문도엽, 김찬, 박준홍 선수 등이 포즈를 취했다


먼저 아름다운 우정힐스 CC를 배경으로 색다른 포토 이벤트를 진행했다. 14번홀과 7번홀에 각각 와키트레일러 & 트로피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 사진 촬영 후 SNS에 업로드하면 대회 클럽하우스 앞 경품 지급처에서 볼마커를 받을 수 있로록 한 것. 또 경기 중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용히 부채'를 배포하기도. '왁'의 캐릭터인 와키와 함께 'QUIET'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부채로 현장에서 만나 선수들의 사인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돋보인다.


특히 '왁'이 의류 후원하는 다섯 명의 선수들이 한국오픈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나상욱, 박은신, 문도엽, 이태희, 김찬 선수 5영은 동일하게 '왁'의 상품을 입어 유니폼과 같은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어깨 부분에 '왁'의 로고를 독특한 프린트로 넣은 흰색 셔츠와 '왁'의 2019 S/S 시즌 테마를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한 검정색 셔츠를 착용해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인 것. 지난 22일에는 5명 선수들의 사인회도 진행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오롱 한국오픈은 내셔널 타이틀 대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권위있는 대회인만큼 골프를 사랑하는 팬들이 대거 모이는 장소이기도 하다"며 "이번 코오롱 한국오픈에서도 '왁'만의 발랄함을 녹여낸 다양한 이벤트로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오픈에 참가한 이태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