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은 계속된다
2019-06-21유평화 기자 yph@fi.co.kr
이번엔 40년 역사 애니메이션 '건담' 마니아 취향 저격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40년 역사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과 함께 '휠라 X 건담'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오는 23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선보인다.


'휠라X건담' 콜라보레이션


기동전사 건담은 1979년 첫 방영돼 기존 로봇 애니메이션의 개념을 바꿔놓은 획기적인 작품으로, 키덜트 컬쳐의 대명사인 충성도 높은 마니아층 '건덕후'를 확보하고 있다.


'휠라 X 건담' 콜라보레이션은 건담 최초 시리즈 퍼스트 건담을 '휠라'만의 스포츠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동전사 건담, 지구연방군, 지온군 등 애니메이션 속 등장 캐릭터 이름을 딴 3가지 테마 아래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까지 구성돼 풀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다.




기동전사 건담의 명장면과 캐릭터를 담은 그래픽 티셔츠, 건담을 상징하는 3가지 색상 트리콜로(레드, 화이트, 블루)를 입힌 어글리 슈즈, 취향에 따라 커스텀(맞춤 연출)을 할 수 있는 모자와 에코백, 힙색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휠라'는 공식 론칭 전, 브랜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기념 화보 영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건담의 성지인 일본 카미이구사 거리 위를 누비는 모델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내 건덕후와 '휠라'팬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한편 '휠라'는 건담과의 협업을 기념해 오는 23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엘아레나에서 '휠라X건담' 팝업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단 하루 동안 부산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와 함께 스페셜 건담 전시, 건담 마니아 크리에이티브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 거리가 준비돼있다.


이날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건담 트리콜로를 입힌 '휠라' 래비지먼트 2000 맥스, 바리케이트 XT97 로우 등 인기 어글리슈즈와 반소매 티셔츠,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휠라'와 '건담'의 만남은 건덕후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성적 가치를 제안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휠라X건담' 콜라보레이션 제품 래비지먼트 2000 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