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지컷’에 유스컬처 감성을 담다
2019-06-21유평화 기자 yph@fi.co.kr
여행 가이드북 '로스트인' 표지 재해석한 티셔츠 & 스웻셔츠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복 브랜드 '지컷(g-cut)'이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로스트인(LOST iN)과 이색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컷'의 로스트인 협업 컬렉션은 'My Favorite City(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를 주제로 가장 사랑 받는 10개의 도시를 선정해 각 도시의 표지 디자인을 '지컷'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런던, 베를린, 뉴욕, 파리, 마이애미 등의 가이드북 표지를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표현한 티셔츠 10종과 스웻셔츠 3종, 팬츠, 스커트, 토트백 등을 선보였다.



'지컷' 로스트인 협업 컬렉션


휴양지 패션으로 활용하기 좋은 캐주얼한 티셔츠와 스웻셔츠는 다양한 도시의 매력을 다채로운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표현해 골라 입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트랙 팬츠, 플리츠 스커트 및 빅 사이즈의 토트백을 함께 출시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로스트인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기존에 없던 로스트인 서울편을 다음달 출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접 개발한 '서울' 타이포그래피로 디자인된 티셔츠와 스웻셔츠도 함께 공개한다.




한편 '지컷'은 이번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내달 2일부터 2주 간 복합문화공간 사운즈한남 '스틸북스'에서 특별 팝업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지컷'과 로스트인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함께 로스트인 서울편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독특한 방식의 여행 가이드북인 로스트인은 '지컷'이 추구하는 감성적인 여행과 콘셉트가 잘 맞아 떨어졌다"며 "나만을 위한 여행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와 포미(For me)족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전국 '지컷'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를 통해 판매되며, 해당 제품 구매 시 금액에 관계 없이 도시 타이포그래피가 담긴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