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케이X래비티' 두 여성 CEO가 만났다
2019-06-21이은수 기자 les@fi.co.kr
'로사케이' 김유정 디렉터, '래비티' 최은경 디자이너가 말하는 패션 스토리
우)로사케이(ROSA.K)의 김유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좌)'래비티(rabbitti)' 최은경 디자이너



로사케이(대표 김호현, 김유정)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가 컬러감이 돋보이는 ‘래비티(rabbitti)’와 '리얼 토크 리얼 우먼(Real Talk Real Women)’ 주제로 스타일 토크를 진행해 주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진행, 패션 피플 및 패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로사케이’와 ‘래비티’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그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토크쇼를 선보였다.
 
먼저 ‘로사케이’와 ‘래비티’의 브랜드 소개를 시작으로 그녀들의 인연이 한섬 디자이너 시절, 첫 만남과 파리, 런던에서 패션 공부를 하며 쌓았던 각자의 소중한 추억들, 과거부터 현재까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낼 수 있었던 계기 등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두 여성 CEO가 그 동안 디자이너로서 겪은 다양한 일화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그녀들이 평소 디자인 할 때에 중요시하는 점, 좋아하는 컬러, ‘로사케이’ 및 ‘래비티’ 아이템을 활용한 여름 스타일링 팁 등을 공유했다.


김유정 로사케이 대표는 “로사케이와 래비티의 스타일 토크쇼를 통해 패션에 관련한 이야기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서 뜻 깊다”라며 “두 여성 CEO 이끄는 '로사케이'와 '래비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