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런던패션위크서 관심 집중
2019-06-20유평화 기자 yph@fi.co.kr
‘밴드오브아웃사이더’와 협업 라인 선보이며 성공적 데뷔


스니커즈 브랜드 '에이지(AGE)'를 전개하는 컴플리션(대표 이준호)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밴드오브아웃사이더'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을 선보였다.




'에이지X밴드오브아웃사이더' 콜라보레이션


2020 S/S시즌 런던 패션위크 무대를 통해 최초 공개된 이번 협업 제품은 스트리트 무드와 모던한 감성이 잘 섞인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브랜드의 개성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은 현장을 방문한 패션 피플의 시선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보그, 지큐, 하입비스트 등 글로벌 매거진에 소개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국내 스니커즈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런던 패션위크를 통해 전세계에 '에이지' 세 글자를 각인시켰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세계적인 아티스트 및 뮤지션들과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지'는 론칭 18개월 만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16개국 30여개 스토어에 진출하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에이지X밴드오브아웃사이더' 제품은 내년 2월부터 국내 및 해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