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펜’, 프로야구 구단과 이색 협업 상품 출시
2019-06-19유평화 기자 yph@fi.co.kr
한화이글스, 기아타이거즈와 17종 제품 선보여

이랜드리테일(대표 최종양)의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인기 프로야구 구단과 이색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

'슈펜X한화이글스' 제품


'슈펜'은 한화이글스, 기아타이거즈와 손잡고 각 구단의 엠블럼과 마스코트의 특징을 살린 슬리퍼, 스니커즈, 에코백 등 17종의 상품을 지난 17일 온라인 스토어에 최초 공개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심을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슈펜X기아타이거즈' 제품


특히 출시 전 한화이글스 정은원 선수와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친필 사인 에코백을 상품으로 걸고 진행했던 콜라보레이션 상품 기대평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되면서 출시될 제품의 인기를 미리 짐작할 수 있었다.


대표 상품인 이글스&타이거즈 베이직 스니커즈는 슈펜이 330만족을 판매한 베스트셀러 슈펜 베이직 스니커즈에 구단 로고를 결합하고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해 일상에서도 편히 신을 수 있도록 출시한 제품이다.


또한 이글스&타이거즈 뮬 스니커즈는 구단의 로고로 포인트를 줬으며 뒤축이 없는 뮬 디자인으로 편하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각 구단의 개성을 살린 슬리퍼와 에코백 제품들도 출시했다. 한화이글스의 마스코트 수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한화 수리 슬리퍼는 온라인 스토어에 출시되자마자 품절돼 현재 예약 구매 신청을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민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와 첫 협업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있게 봐줬으면 한다"며 "내년 프로야구 시즌에는 더 많은 구단과 협업할 예정이며, 다른 스포츠에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슈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늘(19일)부터 오프라인 9개 매장(홍대점, 신촌점, 일산점, 야탑점, 송파점, 강서점, 중앙로역점, 충장점, 전주점)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