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 콜라보 드롭 마케팅으로 한발 앞서가
2019-06-19유평화 기자 yph@fi.co.kr
‘엘레쎄 X 스티그마’ 캡슐 컬렉션 통해 젊은층 공략


헤리티지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스트리트 브랜드 '스티그마'와 협업 캡슐 컬렉션을 시작으로 올해 4번의 콜라보 드롭 마케팅을 전개한다.


'엘레쎄X스티그마' 캡슐 컬렉션


콜라보 드롭 마케팅이란 협업 한정판이나 캡슐 컬렉션을 기습적으로 일부 매장 및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출시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미 해외 명품 브랜드 및 유명 스트리트 브랜드에서 진행해오고 있지만 국내 패션시장에서는 아직 낯선 방식으로, '엘레쎄'가 유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선택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다.




이번 콜라보 드롭 마케팅의 첫 번째 협업 브랜드는 '스티그마'이다. '엘레쎄X스티그마' 협업 프로젝트 'Street on 60 Heritage'는 테니스&스키 헤리티지가 담겨진 하프볼 로고와 '스티그마'의 아트 디렉터 제이플로우의 그래피티 아트워크가 어우러져 모던한 스트리트 스포츠웨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엘레쎄'는 론칭 60주년을 기념해 수화로 60이라는 숫자를 심플하게 표현한 60주년 그래피티 티셔츠와 '엘레쎄' 특유의 두줄 리네아(Linea, 선) 아카이브가 특징인 레인보우 리플렉티브 티셔츠에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또한 하프볼 로고 후디를 입은 귀여운 컴튼베어와 'MY STYLE IS WHO I AM, ELLESSE' 라는 슬로건을 감각적으로 써 내려간 네온스프레이 티셔츠에는 유스 컬쳐의 자유분방함을 표출했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에서 기간 한정 15% 할인 선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엘레쎄' 및 '스티그마'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티그마'를 시작으로 해외 디자이너, 국내 캐주얼 브랜드, 북유럽 편집숍 등 하반기까지 4회 이상의 다채로운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와 더불어 고객들이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상권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