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트리' 전시회 오는 9월 15일 개최
2019-06-19유평화 기자 yph@fi.co.kr
지난 시즌 전세계 85개국서 2만7000여명 다녀가

미주 최대 여성 패션 전문 트레이드 쇼인 '코트리(COTERIE) 뉴욕 국제 패션 박람회'의 2020 S/S 컬렉션이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뉴욕 재비츠센터에서 개최된다.

코트리 뉴욕 국제 패션 박람회


세계 최대 패션 시장인 뉴욕에서 개최되는 '코트리'는 미국 내 주요 패션 전문 전시회를 담당하는 인포마 그룹이 주최하며, 시즌 별로 연 2회(2월, 9월)로 나눠 뉴욕 패션 위크 개최 시기와 연계해 진행된다.


주최측 심사를 통해 선별된 브랜드들만이 참가 가능한 본 박람회는 각 브랜드 별 컬렉션의 특징에 따라 코트리(컨템포러리 여성 컬렉션), 에디트(럭셔리&컨템포러리 레디투웨어), 액세서리(하이엔드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풋웨어(럭셔리&디자이너 여성슈즈) 등의 섹션으로 전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 시즌마다 미주를 비롯한 호주, 캐나다, 일본, 이태리, 독일, 영국, 중국 등 세계 85개국에서 2만7000여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이중 80% 이상이 셀렉샵, 고급 부티크,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쇼룸 등 패션 산업 전문 바이어들로 구성돼있어 미국을 비롯한 세계 유명 패션 유통업체 바이어들과 관계를 맺고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