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부르는 골프웨어 '왁' 일본 진출
2019-06-19유평화 기자 yph@fi.co.kr
日 니티컴퍼니와 용품 라이선스 계약 체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의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이 일본 니티컴퍼니와 지난 17일 골프 용품 및 액세서리를 대상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문희숙(왼쪽) 코오롱FnC 상무와 히사시 사와다 일본 니티 컴퍼니 대표가 지난 17일 코오롱FnC 본사에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왁'은 지난 3월 일본골프페어(JGF)에 국내 골프웨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참가, 3일간 전시 부스에서 2019 S/S시즌 상품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라이선스 체결은 일본골프페어를 통한 결과로 '왁'의 상품성과 대중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니티컴퍼니는 일본의 스포츠, 골프용품 제조 유통 전문회사로, '왁'의 골프용품과 가방 등 액세서리를 이번 달부터 2년간 일본 내수시장에서 생산 및 유통하게 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3월 일본골프페어에서 좋았던 현지 반응을 라이선스 체결이라는 결과로 이루게 됐다. '왁' 특유의 그래픽과 와키 캐릭터, 위트 있는 디테일이 용품 쪽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라이선스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