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인기 웹드라마 ‘연플리’ 제작 지원
2019-06-18서재필 기자 sjp@fi.co.kr
30여개 입점 브랜드 의상 협찬… 내달 첫 주 특별기획전 개최


SNS 기반 쇼핑 플랫폼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인기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 시즌4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


스타일쉐어는 연플리 시즌4의 공식 패션 파트너로 참여해 '참스' '크럼프' '메인부스' '또이' '블론드나인' '우아' '로라로라' '더블유브이프로젝트' '앤커버' 등 30여개 입점 브랜드의 의상을 협찬하고 주요 캐릭터들의 성격에 맞게 디렉팅한다. 또한 이를 기념해 내달 첫째 주 주인공이 착용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스타일쉐어가 인기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 제작 지원에 나선다



스타일쉐어와 연플리는 102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스타일쉐어는 지난 5월 누적 가입자 수 500만을 넘기며 1525세대 메인 패션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연플리는 영상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대표작으로,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다룬 멜로 웹드라마다. 2017년 첫 시즌을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3억뷰를 기록하며 1020세대의 인기 콘텐츠로 부상했다. 그 외 '열일곱' '에이틴' 등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로 구독자 9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플리 시즌4는 이달 22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영화 아저씨에서 활약한 배우 김새론이 성숙해진 모습으로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는 "웹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들과의 소통 접점을 늘리고 색다른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서로 분야는 다르지만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두 기업이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