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 편안하고 감각적인 휴양지 커플룩 출시
2019-06-18유평화 기자 yph@fi.co.kr
日 아티스트 이키 야수오와 협업 서핑 컬렉션 선보여


신세계톰보이(대표 차정호)의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가 아티스트 이키 야수오와 협업해 서핑을 주제로 한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키 야수오는 서핑과 하늘, 파도 등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아티스트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감성의 작품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발리, 하와이 등 유명 휴양 명소에서 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모도X이키 야수오' 협업 서핑 컬렉션


이번 서핑 컬렉션은 8종의 티셔츠와 2종의 셔츠로 구성됐다. 여기에 더운 여름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밝고 화사한 색상이 주를 이룬다. 그린, 핑크를 비롯 블루, 레드, 퍼플 등 강렬한 원색의 제품도 눈에 띈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 멋진 커플룩과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남녀 공용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라운드넥 형태의 반소매 티셔츠는 서핑 보드를 들거나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캐릭터가 익살스럽게 그려졌으며, 파도, 야자수 등을 통해 여유로운 해변의 풍경을 잘 표현해 냈다. 여기에 이키 야수오의 이름과 LOVE 등의 레터링을 활용한 그래픽이 감각적인 멋을 더해준다. 더운 여름철에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제작된 것이 장점이다.


'코모토X이키 야수오' 협업 서핑 컬렉션 반소매 티셔츠


'코모도'는 이번 컬렉션 출시에 맞춰 '여름날의 서핑'이란 주제 아래 일상에서 서핑을 즐기는 커플들을 주인공으로 한 화보를 공개한다.


서핑이 좋아 양양으로 이주해 서핑스쿨 '서프랩'을 운영하고 있는 김진수, 채화경 부부를 비롯 서핑 속에서 행복을 찾는 '서파리'의 권순혁, 송진화 부부, 틈날 때마다 서핑을 즐기는 인디뮤지션 박일, 배우 곽지현 부부 등이 촬영에 참여했다. 이들은 '코모도' 서핑 컬렉션 제품을 커플룩으로 입고 서핑을 즐기는 모습뿐만 아니라 일상 속 여유롭고 편안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코모도'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몰 SI빌리지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휴가지에서 나만의 개성 있는 패션을 연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서핑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편안한 오버사이즈 스타일로 일상과 여행지에서 입기 좋을뿐 아니라 서로 다른 색상을 매치하면 감각적인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