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7 유평화 기자 yph@fi.co.kr
지난 13일 월드비전 통해 후원금 2천만원 전달
이랜드가 결식아동 및 분쟁 피해아동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
이랜드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월드비전에서 원종관 이랜드월드 '스파오' 본부장과 정자성 이랜드리테일 하이퍼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비전에 2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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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금은 '스파오'의 김혜자 콜라보레이션 혜자템의 판매 기금 일부와 킴스클럽의 오프라이스 삼광쌀 적립 후원금, 그리고 이랜드재단의 더블 매칭 지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전달한 후원금 2천만원은 분쟁지역인 우간다 아루아 지역 내 오무고 난민캠프와 국내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은 상품 판매 금액의 일정분을 적립하는 일명 '착한 소비' 문화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고객이 함께 동참한 뜻 깊은 기부활동"이라며 "이랜드는 계속해서 취약계층의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재단은 취약계층 취준생 면접복 지원, 지역 어린이 초청 문화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계층의 자립을 응원하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 중이며 향후 이랜드그룹 계열사들과 연계해 착한 소비 캠페인과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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