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홈쇼핑서 두 번째 완판 노린다
2019-06-14유평화 기자 yph@fi.co.kr
오는 15일 CJ 오쇼핑 셀렙샵서 워터스포츠 '헤드' 패키지 시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에서 전개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헤드'가 오는 15일 CJ오쇼핑의 간판 편집샵인 셀렙샵에 입점, 두번째 '워터스포츠 헤드 패키지'를 판매한다.


'헤드'는 최근 1020 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온라인 유통으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홈쇼핑을 통해 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과 만나고 있다.


'워터스포츠 헤드' 패키지


셀렙샵은 지난 2009년 오쇼핑부문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패션 편집샵으로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기획하거나 국내 신진 디자이너와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홈쇼핑에 대한 편견을 깬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헤드의 셀렙샵 입점은 지난해 11월 롱다운 판매에 이어 두 번째이다. 오는 15일(오후 3시 30분) 진행되는 방송에서 래쉬가드, 부력 베스트, 비치팬츠, 드라이백 등 4종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10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휴가지나 워터파크에서 필요한 제품들을 세트로 구성해 휴가 준비를 한번에 끝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래쉬가드는 속건성 원단을 사용해 쾌적함을 유지하고 체온의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게 도와주며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더했다.


비치팬츠는 여행지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게 디자인됐으며 메쉬소재로 안감을 처리해 속옷 없이 입을 수 있다. 부력베스트는 3중 버클과 어깨에 3M 반사띠, 호루라기가 포함돼 따로 구명조끼를 대여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백은 방수소재를 사용했으며 돌돌 말아서 잠그는 방식인 롤링-씰 디자인으로 간편함이 돋보인다. 또한 스트랩을 늘려 크로스백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셀렙샵을 통해 단 20분도 안되는 시간에 롱패딩을 완판한 경험을 통해 홈쇼핑 채널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여름 패키지 또한 '헤드'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