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트렌드로 알아보는 패션 스타일 연출법
2019-06-14유평화 기자 yph@fi.co.kr
자연적인 컬러감 활용한 ‘얼씨룩’ 대세


2019년 트렌드 키워드 '얼씨룩(Earthy Look)'은 지구(Earth)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흙과 비슷한 컬러, 더 나아가 나무 컬러와 자연적인 색감을 활용한 패션을 뜻한다.


SS 시즌은 물론 FW 시즌까지 계속해 트렌드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크림, 샌드, 베이지, 카키 등의 뉴트럴 색상을 활용한 얼씨룩 스타일링 연출법을 소개한다.




모자,가방) 'MLB' 시계) '루미녹스' 신발) '무크' 의류) 'LBL'



FW 시즌을 대표하는 베이지 컬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은은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다양한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선명한 컬러의 'LBL' 이집트코튼 홀가먼트 원피스와  'MLB'의 모노그램 캡&웨이스트백을 같이 착용한다면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여기에 '루미녹스'의 시계나 '무크'의 샌들을 착용한다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얼씨룩을 연출할 수 있다.


모자) 'MLB' 시계) '루미녹스' 신발) '무크' 의류) '프로젝트M'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카키 컬러는 베이지보다 선명한 컬러감과 시크한 느낌을 줘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프로젝트M'의 솔리드 셔츠와 치노 팬츠를 매치하면 깔끔하면서 밋밋하지 않은 얼씨룩을 완성할 수 있다. 카키 색상이 부담스럽다면 액세서리를 활용해 'MLB'의 볼캡이나 '무크'의 슈즈, '루미녹스'의 시계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처럼 베이지와 카키 컬러를 활용해 올해 트렌드 스타일인 얼씨룩을 완성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