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 ‘에스콰이아’ 신는다
2019-06-15유평화 기자 yph@fi.co.kr
형지에스콰이아, 2019 경찰화 공식 브랜드로 선정 쾌거


형지에스콰이아가 경찰화 경쟁 입찰에 성공해 2019년 경찰화 공식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디자인과 편의성, 착화감 등 기능적인 부분까지 고려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쳤다.

형지에스콰이아는 지난 58년간 대통령의 구두를 비롯 많은 정부 부처 및 군, 공무원들의 단체화를 진행해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경쟁 입찰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전국의 경찰들은 형지에스콰이아의 경찰화를 착용하게 된다.
 





이번 경찰화 단화 수주로 남,녀화 4만여족의 경찰화를 납품하게 된 형지에스콰이아는 경찰에 납품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을 '에스콰이아'와 '포트폴리오' 브랜드 매장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경찰화 단화는 매일 착용하는 신발인 만큼 가벼운 경량 몰드창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에스콰이아'의 핵심 기술인 구겨 신어도 뒤축이 복원되는 E-Return 기술이 적용돼 구두 주걱 없이도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하도록 고안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오랜 시간 신발을 신게 되는 근무 환경을 고려해 항균 중창을 적용했으며 형지에스콰이아 자체 기술로 미끄럼 방지창을 개발해 빗길이나 물기가 있는 지면 상황에서 위험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등 착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