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빛낼 일반인 모델 8인방
2019-06-15유평화 기자 yph@fi.co.kr
‘인스타그램 LIKE’ 통해 다양한 재능꾼들 발탁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철규)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업계 최초 '인스타그램 좋아요'로 진행한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 '에잇 바이 미'의 최종 8인을 선정했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4월 15일부터 한달 반의 기간 동안 SNS를 통해 '에잇 바이 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일반인 모델 신청자 4000명, TOP20을 뽑기 위한 1차 투표에 6만 6000명, 최종 8인 파이널은 4만 9000명이 참여하는 등 밀레니얼 및 Z세대에게 흥미와 관심을 이끌며 성황리에 최종 8인을 가려냈다.


'에잇 바이 미'의 1위를 차지한 바누는 스페인 국적으로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꿈꾸는 청년이다. 특유의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6352개의 '좋아요'를 받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에잇 바이 미' 최종 8인과 '에잇세컨즈' 모델 한현민(맨 왼쪽)


2위부터 8위까지 순위는 차례대로 '쥰나의 행복한 하루' 유튜버 스타 이주은, 모델 지망생 서민준, 패셔니스타 교육자를 지향하는 이정환, 남친룩의 정석 신윤제, 대한민국 대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꿈꾸는 전가영, 인스타 팔로워 10만을 희망하는 최연소 도전자 최은아, 뼛속까지 모델로 인정받은 박기문이다.


'에잇 바이 미'를 통해 선정된 8명은 2,400만원의 상금(1위 1,000만원, 2~8위 각 200만원)을 받고 3개월 동안 '에잇세컨즈'의 모델로서 화보 및 영상 콘텐츠 홍보, 마케팅 활동에 나서게 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셜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에잇세컨즈'는 고객들에게 자사 제품을 입음으로써 가장 멋진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업계 최초로 인스타그램 투표로 진행된 일반인 모델 선발 콘테스트를 통해 성공적인 브랜딩을 펼쳐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캠페인을 발굴하는 등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