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슈에뜨’ 여름모자, 올해도 대박 조짐

2019-05-31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예약판매 5일 간 1,000개 팔아 히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에서 전개하는 '럭키슈에뜨'의 여름 모자가 올해도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다양한 스타일의 여름 모자 4종을 예약 판매 실시한 결과 5일 동안 총 1,000개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170%의 판매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하이디 페이퍼 햇'의 경우 예약 판매 4일만에 준비된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졌다. 가벼운 짜임의 라피아 소재를 사용, '슈에뜨' 뱃지를 모자에 부착해 브랜드 로고를 강조하고 브랜드 네임이 적힌 스트랩을 부착해 포인트를 준 것이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좌) 비포선라이즈 라피아 햇 우) 하이디 페이퍼 햇


또 지난해부터 인기가 많은 '비포선라이즈 라피아 햇'은 브랜드 레터링을 넣은 스트랩이 포인트로, 넓은 실루엣의 챙 끝 부분을 자연스럽게 마무리해 여름철 휴양지 패션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리 캔버스 햇'은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릴뿐 아니라 '슈에뜨' 뱃지와 브랜드 레터링을 자수로 새겨 밋밋하지 않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카시스 리본 캡'은 두 가지 색을 사용해 스타일리시함을 높였으며, 모자 사이즈를 조절하는 스트랩 부분을 리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떠오른 '럭키슈에뜨' 모자에 대한 반응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자외선 차단 기능에 멋스러운 패션 포인트까지 더해줘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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