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컴프레션 스포츠웨어 ‘투타임즈유(2XU)’ 주목
2019-04-15김우현 기자 whk@fi.co.kr

글로벌 컴프레션 스포츠웨어 브랜드 '투타임즈유(2XU)'가 지난 2월 인천 부평아이즈빌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 했다.


전국 주요상권 위주로 올 상반기 중 11개 매장 오픈을 확정한 '투타임즈유'는 이달부터 죽전 아울렛, 포항중앙점, 화성봉담점, 대구성서점 등을 잇달아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투타임즈유'는 메이저리그 추신수 선수를 모델로 기용하는 파격을 시도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신규 고객 유입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각종 스포츠 대회 후원사로 나서며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초반부터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국제 라이딩 대회인 '2019 설악그란폰도'에 스폰서로 참여한 데 이어 내달에는 강원 화천에서 열리는 '2XU 화천 DMZ 랠리'에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최전방 민간인 통제구간을 포함 총 연장 74km의 DMZ코스를 달리는 이 대회는 지난해 역대 최다 인원인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으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또 지난 2월에는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트라이애슬론 클래스 'TRI-2XU'를 모집, 10: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이슈를 끌었다.


최근 '투타임즈유'는 시즌 모델 정호연 · 박성진과 함께한 2019 S/S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호연과 박성진은 애슬레저룩 트렌드를 대표하는 티셔츠, 후디, 아노락 등의 아이템에 컴프레션 타이츠와 쇼츠를 매치해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실용적인 바디 백과 백팩, 토트백 등 가방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 '투타임즈유'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묻어나는 하이테크 웨어 제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제되고 세련된 컬러와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디자인, 경량화에 집중한 아이템 등을 통해 '투타임즈유'만의 아이덴티티를 강하게 어필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