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 '르돔' K-패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다
2019-04-15김희정 기자 hjk@fi.co.kr
2019 F/W 서울패션위크 & 상하이 패션위크 연계 마케팅 전시회 성과 좋아


K-패션 쇼룸 '르돔'이 2019 F/W 서울 및 상하이 패션위크 연계마케팅 전시회에 참가, 각각 약 7만 달러(약 8천만원)와 17만 달러(약 1억 9천만원) 규모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쇼룸 르돔은 2019 F/W 서울패션위크 기간동안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과 자체 쇼룸에서의 마케팅 기획쇼룸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는 상하이패션위크 2019 F/W 온타임쇼 및 쇼룸 상하이 전시회에 참가, K-패션의 위상을 드높였다.


쇼룸 르돔은 지난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GENERATION NEXT SEOUL)과 자체 쇼룸에서의 마케팅 기획쇼룸을 운영, 2019 F/W 서울패션위크 방문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는 상하이패션위크 연계마케팅의 일환으로 2019 F/W 온타임쇼(ONTIMESHOW) 및 쇼룸 상하이(SHOWROOM SHANGHAI) 전시회에 참가해 K-패션의 저력을 알렸다.


불경기 속에서도 국제적인 행사로 거듭난 2019 F/W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는 많은 국내·외 바이어 및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초청되었으며, 이를 통해 르돔 쇼룸은 고부가 국내제조 패션의류 브랜드를 소개하는 한편, 쇼룸 입점 브랜드 마케팅 행사와 오프쇼 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기존에 쇼룸에서 진행하던 홀세일 수주 상담회와 더불어 개성 있는 브랜드들간의 퍼포먼스 및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함으로써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꺼번에 제공하였다.


‘PANN’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오프쇼는 EUNJUKOH(고은주), VANTVAART(장윤정) 최신 의상을 전시함과 동시에 퓨전 음악 밴드와 무용그룹이 브랜드 의상을 입고 합동공연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약 100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패션 업계관계자들로 자리를 가득 메우며 이 방문객들이 르돔 마케팅 기획쇼룸에 참가한 다른 브랜드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퍼포먼스와 더불어 케이터링을 준비하여 네트워킹 파티를 더욱 신선하게 이끌어 갔으며 새로운 커뮤니티의 장을 마련하였다.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에는 9개의 브랜드가 르돔 공동부스로 참가하여 최대를 자랑하였다. 쇼룸 형태의 규모 있는 부스로 방문 바이어 및 패션관계자에 눈길을 끌 수 있었으며 1:1 사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바이어가 원하는 상품, 디자이너가 상담을 원하는 바이어라는 글로벌 네트워킹 상담을 진행하며 활발한 수주상담을 벌였다.


이번 19F/W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중국, 홍콩, 미국, 일본, UAE, 프랑스, 싱가포르, 베트남, 두바이, 스위스, 캐나다 등 세계 각국의 브랜드 편집샵과 쇼핑몰, 백화점 및 온라인몰 등 100여개사 바이어가 르돔을 방문하여 오더상담을 진행한 결과 약 7만 달러(한화 약 8천만원)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하였다. GNS에 방문한 바이어 또한 100여개사로 약 2만달러(한화 약 2천만원)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9 F/W 온타임쇼와 쇼룸 상하이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매 시즌 참여해 왔던 전시회로 지속적으로 르돔 쇼룸 공동부스에 방문한 바이어 추가 오더 수주와 신규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관계 형성을 통해 안정적인 수주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중국 전역을 비롯한 홍콩, 일본,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지의 바이어 총 110여개사가 방문한 온타임쇼에서는 2만 달러(한화 약 2천만원)규모 수주성과를 달성했으며, 쇼룸 상하이는 이번 시즌 2층까지 규모를 확장해 바이어 총 120여개사가 방문하여 17만 달러(한화 약 1억 9천만원) 현장 오더 계약을 성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