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서재필 기자 sjp@fi.co.kr
전경련회관 스카이라운지서 2019 F/W 서울패션위크 오프쇼 펼쳐
성지은 디자이너가 이끄는 패션 브랜드 '몬티스'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는 지난해 서울패션위크GN쇼에서 보여준 테니스 컨셉의 스포티룩과는 색다른 행보를 선택해 주목을 받았다. 시즌 테마인 'Urban Gardeners and Fairies(도시 정원사와 요정들)'에 걸맞은 완벽한 장소, 그린테리어로 꾸며진 여의도 전경련타워 스카이라운지에서 2019 F/W 서울패션위크 오프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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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속 도심의 아름다운 전경과 꽃 넝쿨이 흐드러진 런웨이에 오른 모델들은 관객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으며 멋진 런웨이를 선보였다.
특히 가수 주니엘은 화려한 플로럴 패턴의 오간자 트렌치 코트를 착용하고 흔들림 없는 워킹으로 런웨이의 시작을 알려 집중조명을 받았다.
이 날 패션쇼에는 가수 주니엘, 라붐, 열혈남아 마르코와 지산, 유앤비 준, 동키즈 재찬과 문익, 업텐션 비토와 배우 김준, 문지인, 서도현, 안상은, 이열음, 유시아 등 연에인들이 대거 참석해 분위기를 띄웠다.
또 중국 코스메틱 브랜드 'Marie Daigar', 슈즈 브랜드 'Daphne', 유럽 감성의 액세서리 브랜드 '루브르파리', 네일아트 아카데미 EMI 등 다양한 브랜드의 협찬으로 완성도 높은 쇼를 만들어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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