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2019-04-08 서재필 기자 sjp@fi.co.kr

기능성 티셔츠, 아우터, 양말 등 2억 5000만원 상당 의류 긴급 공수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소방관들을 위해 지난 6일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코오롱FnC는 자사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기능성 남·녀 티셔츠 1200장, 아우터 500장, 양말 1000족 등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긴급 공수해 속초시청에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회사 관게자는 "아직은 쌀쌀한 강원 지역의 날씨를 고려해 피해 지역 이재민들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와 긴팔 티셔츠 중심으로 구호물품을 구성했다"며 "잔불 진화를 위해 두꺼운 방화복을 입고 고생하는 소방관을 비롯 피해 복구를 위해 땀 흘리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몸의 온도를 조절하고 습기 배출에 좋은 소재로 만든 기능성 티셔츠와 양말 등도 함께 준비했다"말했다.


코오롱FnC 직원이 산불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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